[Pre-Project] Day_01_22.12.15

>Project-OT

: OT 과정에는 많이 실망. 조금 답 없어 보임

: 공공적인 곳에서 선택하는 워딩이나 태도가 놀랄정도로 별로인 사람들이 있음.

: OT는 말 그대로 안내 자료인데, 이를 숨기는 이유도 모르겠고 미리 학습하지 못하게 꽁꽁 숨겨놓는 이유도 모르겠음.

: 특히, Main-Project가 이런식으로 흘러가는게 맞는지 모르겠음. 기존에 알지도 못하게 숨겨져있는 정보였고, 지금도 말로 후루룩 지나가면서 설명해서 정보가 제대로 노출이 안 됨. 필요하면 물어보라는 식임. 이 메인 프로젝트가 이렇게 진행될 줄 알았으면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았을까? 나만 그런가...여튼 지켜보자

 

>팀 빌딩

: 비전공자 팀

: 팀장됨

: 유난스럽지 않아서 좋음

: 내가 낯도 많이 가리고 뛰어난 실력으로 이끌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 자신감이 부족해서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