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20 오우 뭐야 탑건 존잼이네요...? 아니 이런 해피엔딩만 있고 때려 부시기만 하는 영화 평소에 별로 안좋아해서 기대안하고 봤는데, 아아아~주 멋쟁이 근육맨들과 전투기가 굉장히 짜릿하네요. 영화 내리기전에 극장에서 한번 보시길 추천. 공부가 손에 안잡혀서 그냥 생각이나 비우려고 성내천 산책을 했는데, 멍하니 걷다보니 2시간을 걸었네요. 처음으로 이렇게 걸어주니까 워치가 막 번쩍번쩍 빛나고 난리가 났네요. 가끔 워치 기분좋게 해줘겠네. 일상/일기 2022.08.21
22.08.13 글 잘쓰고 싶다. 글을 쓴다는 게 쉽지가 않네요... 분명 다 공부하고 나름 이해해서 정리한 것들인데 막상 남들이 보는 글로 쓰려니 신경쓸게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글 잘쓰시는 분들 다시 한 번 리스펙합니다ㅠㅠ 일상/일기 202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