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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2 개발

>백문이 불여일타 그냥 읽고 복붙하지만 말고 최소한 따라 써보기라도 하는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왕이면 따라 쓰면서도 이 코드를 왜 썼는지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면서 쓰면 훨씬 좋고! >내 미래 연봉은 마주한 에러에 비례한다. 에러를 두려워하지말자! 있는대로 받아들이고 다 기록하고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보자. 이게 다 내 연봉이다~생각하자.

일상/일기 2022.10.22

42.01_[Spring MVC] API 계층; DTO, Validation_22.10.21

>DTO 클래스 : Data Transfer Object :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서 데이터를 전송할 때 사용하는 객체 유효성 검사 : 프론트엔드 영역과 백엔드 영역 모두 유효성 검사를 해야한다. : 프론트엔드 영역의 유효성 검사는 사용자 편의를 위한 유효성 검사일 뿐, 서버에 데이터를 전송하기 전에 조작이 가능해서 백엔드에서도 해야줘야 한다. DTO 유효성 검사 : 요청 정보를 직접적으로 받는 DTO 클래스의 유효성 검증을 실시함으로써 코드의 복잡도를 낮출 수 있음. Jakarta Bean Validation >Jakarta Bean Validation : 애너테이션을 제공하여 유효성 검증 제약을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이다. : 하지만 동작하는 코드가 아닌 명세(스펙)이므로 이를 사용하기 위해선..

41_[Spring MVC] API 계층; Controller_22.10.20

>코드는 타이핑!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시작 -기능 구현을 위한 요구 사항 수집 -애플리케이션 경계 설정 : 요구사항에 맞춰 애플리케이션을 특정 범위로 제한하는 것. -패키지 구조 설정 : 기능 기반 패키지 구조 : 계층 기반 패키지 구조 >Spring MVC : 클라이언트 요청 처리 프레임워크 : Servlet API 기반 모듈 : Spring Web MVC, Spring MVC 프레임워크 : Model, View, Controller >Servlet -Apache Tomcat >Model : 작업의 처리 결과 데이터 >View :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에 출력될 리소스 제공 : View 기술의 종류 : JSON >Controller : Model과 View의 매개체, 상호작용 역할 >Spring MV..

11.역행자_89~93p

>한 줄 리뷰 역행자는 그...관통하는 뭔가가 있다. >부분 리뷰 오늘 읽은 부분에서는 인생을 허비하는 특별한 방법으로 자의식을 투영하는 것을 설명한다. 자의식 투영을 나는 누구를 닮고 싶다! 라는 것에서 조금 더 넓은 의미로 나는 누구처럼 보이고 싶다! 까지 포함하여 사용한다. 비록 4p 밖에 안되는 짧은 분량을 읽는 순간에도 초반 부분에서는 속으로 '으이구 한심한 사람들 많지 많아~'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후반을 읽으면서, 이내 곧 내 자신도 비슷한 부류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나도 어찌보면 남들 눈에 잘나가는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서 명문대를 가려고 노력했던 것이고, 대기업을 가려고 노력했던 것이었다. 심지어 최근까지도 남들 눈에 잘보이고 싶어 되도 않는 노력을 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물론 ..

[Algorithm] 분할 정복법(Divide Conquer)

>분할 정복법 최종 해를 구하기 위해서 최종 해의 절반씩 분할해가며 값을 구하는 방법 >거듭 제곱 구하기에 응용 Math.pow를 사용하지 않고 거듭제곱을 구하려면, 기본적으로 반복문을 exponent만큼 실행시켜 base를 곱해주면 될 것이다. 따라서 시간 복잡도는 O(n)이 될 것이다. 하지만 분할 정복법을 응용하여 문제를 해결한다면 시간 복잡도를 O(lonN)으로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그림 설명 아래 처럼 지수가 홀수일 때, 짝수일 때로 경우가 나뉠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최종 해의 지수의 절반인 해를 두 개 구하는 것이다. (분할 정복법)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재귀 함수가 적합할 것이다. 참고 링크 https://about-tech.tistory.com/entry/Algorithm-%..

Memo/짧은 메모 2022.10.19

40.02_[Section 2] 회고_22.10.19

어느새 Section2가 끝이 났다... 진짜 시간이 빠르다. 분명 나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방황하는 백수였고, 코드스테이츠 리뷰들을 검색하고 있는 교육 예정자였다. 근데 어느새 거기서 봤던 리뷰만큼이나 내가 학습을 한 교육생이 되었다. 약간의 뿌듯함을 느끼며 Section2를 회고해보도록 하겠다. 1. 멘탈이 갈려버렸다. Section2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멘탈이 나가버린 나의 모습들이다. Section2는 Section1보다 훨씬 학습량이 많고, 그리고 학습의 깊이도 훨씬 깊다고 느껴졌다. Section2의 시작을 열었던 알고리즘부터 HTTP, DATABASE, 그리고 SPRING까지 아~주 나쁜놈이 다른 모습로 다양하게 나를 흠씬 패줬다. 그래도 덕분에 깨달은 것도 많고 바뀐 것도 많은 기간이라..

40.01_[Section 2] KPT 회고_22.10.19

KPT 회고_설명 회고 기법 중 KPT 회고가 많이 알려진 기법이라고 한다. 살펴보니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체크하기 용이해보인다. 그래서 나도! 지금이라도 KPT 회고를 통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내 자신을 확인하려고 한다! 우선 KPT 회고 작성 순서는 아래와 같다. 아래 작성 순서와 참고 질문들을 토대로 나만의 KPT 회고를 작성해보겠다. 목표 상기하기 Keep, Problem 작성하기 Try 작성하기 우선순위 정하기 KPT 회고 1. 목표 코드스테이츠라는 부트캠프를 수료하고 최대 3~4개월 내로 취업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 목표가 코드스테이츠를 처음 시작하며 정했던 목표였다. 지금 목표를 다시 상기시켜보니 상당히 추상적이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는 이번 주 할 일,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