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Oding

>Project-OT : OT 과정에는 많이 실망. 조금 답 없어 보임 : 공공적인 곳에서 선택하는 워딩이나 태도가 놀랄정도로 별로인 사람들이 있음. : OT는 말 그대로 안내 자료인데, 이를 숨기는 이유도 모르겠고 미리 학습하지 못하게 꽁꽁 숨겨놓는 이유도 모르겠음. : 특히, Main-Project가 이런식으로 흘러가는게 맞는지 모르겠음. 기존에 알지도 못하게 숨겨져있는 정보였고, 지금도 말로 후루룩 지나가면서 설명해서 정보가 제대로 노출이 안 됨. 필요하면 물어보라는 식임. 이 메인 프로젝트가 이렇게 진행될 줄 알았으면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았을까? 나만 그런가...여튼 지켜보자 >팀 빌딩 : 비전공자 팀 : 팀장됨 : 유난스럽지 않아서 좋음 : 내가 낯도 많이 가리고 뛰어난 실력으로 이끌 수 있는 ..

**팀 프로그래밍 >목적 -효율성 향상 -창의성 향상 -강력한 혁신 >성공적인 프로젝트 -Hard Skill : 사용한 개발 스택들이 현업에서 사용할 만한지 : 취업 시 경쟁력이 될 만한 가치가 있는지 : 매일 팀과 개인의 실패 혹은 성공 로그를 남겼는지 -Soft Skill : 프로젝트 도중 동료를 신뢰했는지 : 실패 혹은 성공 경험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 프로젝트 중 본인이 충분한 노력을 했는지 >Soft Skill Details : 내가 먼저 신뢰할 수 있는 동료가 되자 : 경험에서 얻은 교훈을 발판삼아야 한다. 꼭 기록해라 : 노력을 해보고, 안해보고의 차이는 크다. 해봐라 **커뮤니케이션 >서로의 차이(존재) 인정 : 본인이 팀에 피해를 주려는 사람은 없다. : 모두 도움이 되려하지만 기여하려는..

>Todo로 전체 복습하기 -DB Table 매핑 : 코드에서는 @ManyToOne이 기준, 양방향 mappedBy 옵션 -Member 리팩토링 -Test + Rest Docs : Member, get부터 다시 : andExpectAll -최종 커밋 >Useful 꾸미기 -대표 엔티티 -Dto Validation(정규표현식 예시들) -CustomValidation(@NotSpace)

1. To-Do App 최대한 하기 2. 공통으로 사용되는 Useful 목록 정리 및 커밋 -Dto-Exception -ServiceVerifiyMethods : 값이 있으면 예외 발생하는 부분에서의 트랜잭션 -Auditable -delete로 삭제한 Id 공간 채우는법

**개요 >서버의 종류 -웹 서버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데이터베이스 서버 -파일 전송 서버 -메일 서버 -인쇄 서버 >운영 서버와 개발 서버 >CORS : 애플리케이션 간 출처(origin)이 다른 경우 HTTP 통신을 통한 리소스 접근이 제한됨. : 이를 제한하는 정책을 SOP(Same Origin Policy) 라고 함. : 다른 Origin 일 때, 선택적으로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정책을 CORS라고함. : SOP가 리소스 공유를 막지만 CORS로 설정하여 예외 조항을 두는 셈. >CORS 설정 -Spring Security 이용하기 -@CrossOrigin 설정하기 >CORS와 CSRF -CORS (Cross-Origin Resource Sharing) : 다른 출처에 대한 설정 -CSRF (..

>Nginx를 Reverse Proxy Server로 사용하기 : Spring Boot와 연결 : Nginx는 80 port, Spring Boot는 8080 port 사용 1. nginx 설치 (Stable version) 2. nginx 실행 (확인: 기본값 localhost:80 접속) 3. /conf/nginx.conf 수정 -proxy 경로 설정 : localhost:8080 -proxy_header 설정 4. nginx 재실행(nginx -s reload) 5. server 실행(localhost:8080; 서버 애플리케이션) 6. nginx 종료(nginx -s stop)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nginx -s quit 명령어로 종료하는게 확실하게 종료가 된다. /* nginx 을 실행..

>Tomcat : Apache 사의 오픈 소스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Web Application Server) : 서블릿 컨테이너만 있고, Spring Boot의 기본 내장 서버(자바 서블릿 컨테이너에 대한 공식 구현체) : 독립적으로도 사용 가능하고, 다른 웹 서버와 연동도 가능 : `spring-boot-starter-web`의 모듈에 `spring-boot-starter-tomcat` 모듈이 포함되어있음 //톰캣이 아닌 WAS를 통해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도 있음. >Jetty : eclipse 재단의 HTTP 서버이자 자바 서블릿 컨테이너(Tomcat 대신 사용가능) : 오픈 소스이며, 애플리케이션에 내장 가능 : 적은 메모리를 사용하여 가볍고 빠르기 때문에 소형 장비, 소규모 프로젝트에 ..

>서버 과부하를 방지하는 수평 확장 종류 1. 스케일업 : 서버의 물리적인 부품을 기존보다 고사양으로 바꾸는 작업 : 고성능으로 서버 과부하를 방지 : 하지만 최고 사양으로 맞춘 서버임에도 이를 뛰어넘는 수의 요청이 들어온다면 과부하걸림 2. 스케일아웃 : 서버의 갯수를 여러 개로 늘리는 작업 : 여러 서버로 요청을 나누어 받아 서버 과부하를 방지 >로드 밸런서 : 여러 서버로 나누어 전달할 요청들을 교통 정리하는 기술(혹은 프로그램) >로드 밸런서 구분 기준 : 어떤 계층에서 무엇을 바탕으로 교통 정리를 하는지에 따라 종류가 나뉨 >로드 밸런서 종류 -L2 : 데이터 전송 계층에서 Mac 주소를 바탕으로 로드 밸런싱 -L3 : 네트워크 계층에서 IP 주소를 바탕으로 로드 밸런싱 -L4 : 전송 계층에서..

>프록시 서버, Proxy Server : `Proxy`는 `대리인`이라는 의미 :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바로 접근하지 않고 중간에 있는 대리인을 통해 우회하도록 만드는데, 여기서 대리인 역할을 프록시 서버가 함. >프록시 서버를 통해 우회하는 이유 : 캐시를 통해 더 빠른 이용 : 보안 : 분산 처리 >프록시 종류를 나누는 기준 : 요청, 응답 전달 과정에서 클라이언트와 서버 중 어디에 가까이 위치하는지에 따라 종류가 나누어짐. : 클라이언트에 가까우면 클라이언트 서버를 대신해주고, 백엔드 서버에 가까우면 백엔드 서버를 대신해주는 느낌이 있음. >프록시 서버의 종류(대표적인) -Forward Proxy : 클라이언트에 가까이 위치함. : 클라이언트는 포워드 프록시 서버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기 때문에 외..